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예비 사회인으로 내실 있는 첫걸음 응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순군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고3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급학교 진학이나 사회진출을 고민하는 고3 청소년들이 예비 사회인으로 내실 있는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열아홉 스물 사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