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춘천행복알리미 가입자수가 서비스 시작 1년 8개월만에 3만명을 돌파했다.

앞으로도 춘천행복알리미가 시정 소식 알림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