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BS2 ‘

오늘부터 무해하게’ 10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10,003그루의 무해 나무 숲을 조성하며 프로젝트를 무해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6일(목)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연출 구민정)(이하. ‘오늘 무해’) 최종회에서는 일상 속 무분별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환경 삼총사’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