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평경찰서는 16일 가평경찰서에서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선정하여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16일 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따르면 가평군 내 유관기관인 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 4명을 선정하여 각 가정에 필요한 10만원 상당의 라면, 컵밥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