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필수노동자 6,600여명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앞서 성동구는 지난 해 9월, 12월과 올해 2월, 4월, 9월 총 5차례에 걸쳐 대면 노동을 하는 돌봄·보육·보건의료·공동주택·운송업종 종사자 등에게 KF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안전물품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