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 주체가 될 주민조직 발굴을 위해 운영한 ‘공동체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4년까지 4년 동안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주민조직 사업 주체(액션그룹)가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