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감염취약시설(노인노양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 신속항원 진단키트를 배부해 고령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보건소는 고위험 감염취약시설 31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주기적 선제검사(PCR)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