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12월 16일 평창올림픽기념관과 강릉 KTX역 강원곳간내 범이,곰이 캐릭터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범이·곰이 상품 몰’의 문을 연다.

강원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범이,곰이 상품화 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도내 15개 업체의 디자인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캐릭터 상품 10종을 개발하여 상품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업체를 12월까지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