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15일 남해군 남면 임포마을에서 ‘119 희망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

119 희망의 집 건축보급사업은 남해군과 남해소방서가 협력하여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에게 주택 신축을 통해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