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내년도 2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딸기재배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는 40여 농가로, 올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통해 16개 농가에 스마트팜 시설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