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지난 14일 전라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매년 1,000개 마을을 선정하여 마을의 환경개선 및 경관개선을 지원하며 선정된 마을에는 매년 300만원씩 3년간 총 9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