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산관련 공무원, 고창서 축산악취 개선 모범사례 배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오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축산악취개선사업 우수지역 현장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고창군 이주철 부군수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자원과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 전북도 김추철 축산과장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직접 참석이 어려운 시·도 공무원과 70여개 기초 지자체는 영상회의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