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신산업 육성과 혁신 가속화 등 9개 분야 ‘심혈’쏟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021년 울산시정을 “도약·포용·상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한 해로 그 어느 때 보다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육성 가시화에 시정 역량을 쏟았다.”라고 자평했다.

▲미래신산업 육성과 혁신의 가속화, ▲기후행동계획 실천 및 친환경 그린뉴딜 선도, ▲차별 없이 누구나 누리는 복지·건강 도시 실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더 좋은 일자리,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재도약, ▲사람 중심의 미래형 도시·교통체계 전환, ▲생동감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 도약, ▲국제(글로벌) 위상 제고와 광역권 발전 주도, ▲참여와 혁신으로 시민중심의 시정 실현 등 9개 분야 시정 전반에 대한 전 방위적 노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