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속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올해 전국 406개 도서관이 참여해 서면평가, 현장평가, 설문조사 등 사업실적과 외부 평가위원 회의를 통해 우수도서관 23곳을 선정했으며, 그중 파주중앙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