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산성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소통을 시작 할 때’ 선정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실시한 ‘2021 대전시 공식 유튜브 영상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산성시장 소상공인들이 ‘소통’과 ‘변화’를 통해 코로나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가는 모습을 감동적인 인터뷰 영상에 담아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모을마을의 ‘새로운 소통을 시작 할 때’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