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강서구 최우수 협치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이 만드는 생활안심마을’에 참여한 협치 위원 김○○씨는 “협치 사업의 매력은 지역 문제의 선정부터 해결까지 민관이 함께 모여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합친다는 것”이라며 “생활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우리 동네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7일 민관 협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1 강서협치 성과 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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