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나무아래에서 책 읽는 숲 같은 도서관을 지향했습니다”

고창군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고창복합문화도서관이 통합설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