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부터 영하권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령‧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히며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령자는 온도에 대한 신체적응능력이 낮고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한랭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