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그동안 생활 불편 개선 및 위기 가구 발굴 등을 통해 3만 6천219가구에 60억 원을 지원, 명실상부 전라남도 대표 복지시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온라인 소통(줌연결)을 포함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 공유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