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입주한 전남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전경.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인재양성을 담당할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www.innoitsa.or.kr)가 14일 전남 광양시 소재 커뮤니티센터 내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담당하는 중추기관으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이 운영을 맡아 앞으로 2023년까지 1,0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