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의 2022년산 생김(물김)이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물김 위판장 전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고흥김은 올해 1만293ha의 면적에 총 1십만2천930책이 시설돼 도화면 구암위판장에서 지난달 20일부터 생김 위판이 시작됐는데 위판 가격은 1포대(120㎏)당 최저 10만9천원에서 최고 11만6천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