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상주박물관은 지난 7일 박물관 밖에서 만나는 인문학 콘서트 ‘지호락(知好樂)’ 두 번째 이야기 ‘유라시아의 황금문화’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작한 것으로, 문화유산 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