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62명이 추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원인을 보면 가족 간 감염이 31명(50%)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22명(35.4%), 지인 및 직장 내 감염 등 9명(14.5%)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