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만 원 상당의 소화기 250개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10일 광명소방서와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최 준 광명소방서장, 관계부서 직원 등이 함께 했으며 비닐하우스가 많은 서서울화훼유통단지 화재 취약지역을 방문해 화재안전시설 작동여부, 소화기 비치여부, 전기시설 등을 중점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