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학교 앞 횡단보도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입상자를 축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0일 안산시 인생이모작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앞서 지난달 15~26일 진행된 공모전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학교 앞 횡단보도 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창성 ▲경제성 ▲지속성 ▲달성도 ▲노력도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총 8개 팀의 입상작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