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본산업단지 내 기술지원센터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충북도·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탄소중립 순환산업 활성화를 위한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10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조영태 KCL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