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에서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9일 자정까지 총 3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고흥읍과 도양읍의 목욕장과 주민 17명, 도양읍 학생 10명, 도화면 외국인 3명, 포두면 주민 3명, 타 지역 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