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로구가 12월 13일 ‘구로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지역화폐 ‘구로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