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그 시절 그 이야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12월 9일 김포시 하성면 복합문화공간 ‘벼꽃농부’에서 마을기록집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출간회를 개최했다.

출간회에는 제작에 참여한 작가와 접경지역 주민 일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정동예술단 줄타기 공연, 진서트리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