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대상지로 선정되며 총사업비가 250억 원(국비 160억 원 지방비 90억 원)으로 결정돼 오는 2022년부터 건립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자원을 활용한 한방바이오 등 지역 전통산업과 첨단산업의 혁신클러스터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연구 용역 및 지방재정 영향평가 심의 등을 완료하고 기본 운영계획을 제출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