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3,227명(52개 사업)에서 330명 증가된 3,557명(61개 사업)규모로, 3개분야(▲공익활동형 2,919명 ▲사회서비스형 360명 ▲시장형 278명)의 유형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