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외교부 및 국방부가 공동 주최한 2021년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12.7-8 이틀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유엔 총회 산하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155개국) 대표단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총 74개국 및 EU, NATO 등 대표가 발언하고, 이 중 60여개국이 PKO 개선・강화를 위한 ▵전략자산 지원, ▵병력 파견, ▵훈련과정 제공 등 기여 공약을 발표했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외교부 및 국방부가 공동 주최한 2021년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12.7-8 이틀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유엔 총회 산하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155개국) 대표단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총 74개국 및 EU, NATO 등 대표가 발언하고, 이 중 60여개국이 PKO 개선・강화를 위한 ▵전략자산 지원, ▵병력 파견, ▵훈련과정 제공 등 기여 공약을 발표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