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마을 복지시설의 마을관리소 운영, 첨단 2동 재활용 동네마당 전 지역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윤혜영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 운남동)이 8일 제2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첫 번째로 도산동 마을 복지시설과 관련해 “도시재생사업 마을 거점공간으로 준공된 이후 1년 동안 관리 이관 부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에 임시 위탁하여 마을관리소로 운영하고, 이후 마을단체에 이관해 주민이 운영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