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9일 ㈜예강텔레콤(대표 박균옥)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예강텔레콤은 구내통신, 보행자 음성시스템, CCTV, LAN, 선로시스템 등 정보통신분야 시설공사에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정보통신업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