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보문산을 대전여행의 대표 명소로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본계획은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개 분야 전략, 13개 과제를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523억 원이 투입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보문산을 대전여행의 대표 명소로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본계획은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개 분야 전략, 13개 과제를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523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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