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 고산로에 있는 시민의 교회가 저소득 한부모와 조손가정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군포시에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군포시가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12개 동별로 5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 고산로에 있는 시민의 교회가 저소득 한부모와 조손가정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군포시에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군포시가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12개 동별로 5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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