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에는 사업비 70억여원을 투입하여 1,76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