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가 지난 11월 10일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선정한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조성과 해외 공동마케팅을 통해 서울 의료관광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 할 기관이다. 인증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