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내진업무 관련 담당자 등 기술직 공무원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지역의 공공시설물이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이 내진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도교육청 소속 내진 담당자와 내진 업무 추진 주무관 등을 대상으로 ‘내진 보강 사례 워크숍’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