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6일 신청사 건설 예정지와 이주대책 부지를 둘러보고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현재 청사 신축 사업 편입 부지에 대한 보상 현황은 총 86%로, 토지 71필지 중 61필지, 주택 44동 중 38동에 대한 보상이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