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 장애인시설·단체 등 7개월간 완성한 작품 80여점 선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8일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아트!’라는 주제로 장애인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작품은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사업의 일환인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장애인 및 장애인시설·기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완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