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옆 동네엔 문화시설이 많은데, 우리 동네는 놀 곳이 없어요.”

마을에서 놀고 즐기고 싶지만 마땅한 공간이 없어 고민하던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앞으로 추진할 신창동의 마을의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