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간 존중과 소통을 통한 즐거운 학교 만들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는 지난 3일 양평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학교 연계 프로젝트 ‘최고다! 우리 선생님’ 수상팀의 소속학교를 방문해간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공모 기간에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학교 연계사업으로 학교 청소년들이 선생님을 자랑하는 동영상을 제작, 출품하면 씨앗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선생님 자랑 대회로 진행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