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이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뮤지컬 제작사 (즈)아츠온과 공동제작한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이 지난 12월 3~4일, 여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여주세종, 구리, 오산문화재단과 ㈜아츠온이 약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10월 구리에서 첫 선을 보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이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뮤지컬 제작사 (즈)아츠온과 공동제작한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이 지난 12월 3~4일, 여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여주세종, 구리, 오산문화재단과 ㈜아츠온이 약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10월 구리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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