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이 살아야 모든 국민이 행복합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모든 국민의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0월 26일~27일 전남 해남군·곡성군을 시작으로 출발한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이 충남을 12월 9일 ~ 10일 찾아온다.

농산어촌 개벽대행진은 전국 8개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보행진, 문화공연, 3강5략 대화마당, 지역의제 민회(民會) 등을 진행하며 각 지역 민초의 지혜와 열망을 모아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정책의제를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