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1년도 4분기 ‘빛과 소금’ 모범직원에 완도해경 마량파출소 소속 박태수 순경이 선정 됐다고 7일 밝혔다.

‘빛과 소금’은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자기주도적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성과를 거양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직원을 포상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