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아리랑' 영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30초짜리 영상은 뉴욕 최대 번화가인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시간 7일부터 한달간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