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2일 자정까지 내년도 취학아동 학부모가 정부24에서 취학아동명부 열람 및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맞벌이 등 예비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척 거주 취학 아동의 보호자(세대주)가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조회·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