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되었던 교육장 대면교육을 2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민정보화교육을 비대면으로 운영해왔으나, 점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접종 완료자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12월부터 정보화교육장 대면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