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양복근)가 연성동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5개동 사회복지기관 4개소에 라면 700박스, 경로당 18개소에 유류비 540만 원 등 총 2,255여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연성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